[리뷰-오래가는 UX 디자인]
1. 리뷰 회사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빌려본 책. 주제도 좋고 나름 최신의 예제를 정리한 것 까지는 좋으나, 너무 장황해서 곧잘 주 맥락을 잊게 된다. 중반 이후로는 더 심각해져서 마무리가 잘 안 되는 느낌. 별도로 공부하듯 간단한 노트를 하면서 읽었는데, 두어장 밖에 되질 않는다. 각 장의 맨 뒤에 정리하는 페이지들을 하나씩 넣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. 실제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이 책의 목차 부분이다.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목차를 천천히 고민하면서 본 뒤에, 진짜 관심있는 부분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그리고... 내용이 장황하게 전개되다보니 이상한 부분들과 짜집기가 눈에 띄는 부분이 많다. 중복되는 문장들도 많고. 내가 본 건 초판인데, 2쇄라고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. 독자 수준에 관계 없이 읽기는 편하지만, 설명의 장황함 때문에 중요 포인트가 잘 정리되지 않는다는 게 흠. 조금 간결하게 내용을 추렸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책이다. [이상한 부분들-말이 안 되는 문장, 글꼴 이상, 짜집기 실수 등] p.44 회사 내에 UX 디자인 조직을 만들려고~~~ p.158 요구 사항 도출Requirements Definition <- 글꼴 p.352 아래 단락의 GPS 설명 부분이 앞 페이지 내용과 중복 [밑줄]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약한다는 명분으로 잘못된 디자인을 정당화하고, 그것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. 안내문이 필요하다면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. 2. 스크랩 아래는 저자의 블로그에서 퍼 온 책의 목차와 사진 몆 개. 2.1. 목차 오래가는 UX 디자인 - 책의 구성과 목차 책, 강의 소개 2013/02/09 09:33 책 ‘오래가는 UX 디자인’은 다음과 같이 크게 UX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우리는 제품을 사용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