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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timus One CyanogenMod KitKat (CM11)

요기( http://forum.xda-developers.com/showthread.php?t=2589303 )에 있는 내용을 보고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, 루팅이 잘 안 되어 삽질을 계속 하다가 조금 무식한 방법으로 작업했다. 우선, 모델은 LG-KU3700. KT용 모델. 안드로이드 버전은 2.3.4. 나름 최신(?)이다. 일단, 옵티머스 원 루팅 관련해서 아래 툴들은 모두 실패했다. 1. SuperOneClickv1.9.5, v2.3.3 2. antdking’s_LG_p500_rooting_tool_v1.0 3. UnlockRoot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...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? 일단 LGE Android USB용 드라이버, fastboot, adb를 준비.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. adb의 경우, 원래는 Android SDK를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, 위의 SuperOneClick에도 포함되어 있으니 그걸 활용하자. LGE Android USB용 드라이버는 맨 아래 참고. USB 디버깅을 활성화하고 USB를 연결한 상태에서... adb reboot bootloader Fastboot 모드에서... fastboot flash recovery recovery.img (img 파일은 http://forum.xda-developers.com/showthread.php?t=2564767 이나 http://jenkins.androidarmv6.org/job/android-experimental/ 에서 얻은 것) fastboot reboot 원래 안드로이드로 부팅한 상태에서 CM11 이미지 복사. adb push cm-11~~~.zip /sdcard/ (zip 파일은 http://jenkins.androidarmv6.org/job/android-experimental/ 에서) adb reboot recovery Recovery 모드에서 메뉴 이동 방법은 Vol+/0 –> Up/Down, Power –> ...

자전거용 블랙박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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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자전거로 출퇴근을 종종하는데, 국내 정서상 자전거의 애매한 위치 때문에 항상 불안하게 운행한다. (완전히 차와 똑 같은 대접을 받는, 그만큼 책임있게 운행해야 하는 영국이 그립.) 사람 + 차와 항상 접촉 위험도 있고, 시시비비를 가리기도 어렵고... 해!서! 상태가 좋지 않아 사용하지 않던 스마트폰(옵티머스 원)에 블랙박스 + 운동기록 앱을 설치해 써 보기로 했다. 그리고 오늘 도착한 자전거용 거치대~ 깔끔하고, 튼튼해 보인다. 갤럭시 넥서스 급에 딱 맞는 크기라서 옵티머스 원에게는 좀 크지만, 액정부분의 투명부분이 쩍 들러 붙어서 유격은 전혀 없는 편이다. 자전거에 고정하는 부분도 충격완화를 위한 고무 패딩도 든든하고.그런데...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이 막혀 있어서, 과감히 칼로 찌~익!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~. 작은 구멍이지만 잘 보인다. ^^ 오늘 집에 오는 길에, 음악을 스피커로 틀고, 운동기록 앱(Strava Cycling) 켜 놓고, 블랙박스 앱(아우토가드 블랙박스)으로 영상 기록하면서 왔는데... 일단, 음악 듣고 경로 기록은 모두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니 전혀 문제 없고. 블랙박스 앱은 백그라운드 실행이 안되는 무료버전인지라 항상 켜 놓고 다녀야 한다. 단순히 그것 때문에 유료로 구매하긴 좀 그런 것 같고. 충격감지 같은 거 무시해도 되니까 그냥 녹화하는 앱만 하나 만들어서 써도 될 것 갈다. 귀찮아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... 이제 출퇴근 자전거길이 조금은 맘 편히~ 하지만, 스마트폰으로 찍은 야간 동영상은 영 꽝인지라, 밤에는 더 조심해야지.

다시 e-book의 세계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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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옵티머스 원을 쓰던 시절에는 Yes24 e-book 앱을 이용해 가볍운 책들을 꽤 읽었다. 다만 올 초에 갤럭시 넥서스로 갈아탄 뒤에는 ICS를 지원하는 앱이 없어 e-book과 멀어져 있었다. 책을 보려고 하면 내용이 깨져서 나오는... 이런저런 다른 앱들을 시도해 봤는데 모두 실패하고 한동한 포기했었지... 다행이 엊그제 앱 업데이트를 통해 Yes24 e-book으로 다시 책을 볼 수 있게 됐다. 근데... 책장을 넘길 때 너무 느려... 책장을 넘길 때마다 책 전체를 재구성하는 듯... 그리고 매번 책을 보고 나면 화면밝기가 가장 밝은 상태로 고정... 엄청 짜증난다. 그래서... Yes24 e-book을 보기 위한 PC용 프로그램과 같은 크레마(Crema)를 설치! 오호... 근데 이거 괜찮다. PC용 버전에서는 뭔가 허전하고 책 같은 느낌이 전혀 없는데, 앱 버전은 아주 깔끔해 보이고 읽기도 편하다. 요즘 화장실에서는 포털의 찌라시 기사들만 보고 앉아있었는데, 이제는 제대로 된 독서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