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빈 인 더 우즈: 진부한 듯 진부하지 않은 영화

저녁에 하도 더워서 집 앞 영화관에서 보고 왔다.
후딱 정리한 리뷰는 요기: 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6574878
아무리 생각해도 묘~한 영화다. 진부한 듯 진부하지 않은.
실없이 웃기기도 하고, 지나치게 무서운 것도 없고.
근데 왜 Shaun of the dead가 다시 보고 싶을까?
웃음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서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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